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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교육학 2번 상세해설

겸둥이 교육학 시험 2023. 9. 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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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토의법은?

3 6명으로 편성된 소집단이 주어진 주제에 대해 6분 가량 토론한다.
소집단별 토론 이후에 전체가 다시 모여서 그 결과를 공유하고 종합정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소수 인원으로 소집단이 구성되기 때문에 서로 친근감을 갖게 되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버즈 토의(buzz discussion)

단상 토의(symposium)

배심 토의(panel discussion)

공개 토의(forum)

 

토의법 유형

 

윈탁토의 10명 정도의 인원이 고정적인 규칙에 구속되지 않으면서 자유로이 의견이나 태도를 표현하고 지식·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교환함으로써 참가자 상호간의 의견이나 견해의 차이를 조정하여 집단으로서의 의견을 요약해 나가는 방법이다.
배심토의
(panel)
토의 문제에 관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46: Panel Member)가 사회자의 사회 아래 청중 앞에서 자유 토의하는 방법이다.
배심토의(패널토의)의 발표자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에 편리하고 청중들이 쉽게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장소의 한 가운데 자리해야 한다.
심포지엄
(symposium)
서로 다른 의견이나 견해를 가진 대표자 45명이 각기 다른 입장에서 10~15분 정도 강연을 하고 그 후에 일반 참가자가 질문을 하거나 의견을 진술하여 종합적으로 의견을 집약하는 방법이다.
발표자, 학습 청중자 모두 그 주제에 대해 다양한 지식이나 경험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공개토의
(forum)
13인 정도의 전문가나 자원인사가 1020분간 공개적인 연설을 한 후, 이를 중심으로 하여 청중과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토의가 진행된다.
대담토의 주제에 대하여 그 분야에 대한 전문가를 초청하거나 현장에 직접 가서 그 주제에 대한 의견을 질의 응답하는 형식이다.
토의에 참가하는 인원은 78명 정도가 적당하며 반은 청중으로 반은 전문가로 구성된다.
세미나
(seminar)
참가자 모두가 주제에 대하여 권위 있는 전문가나 연구가들로 구성된다.
주제에 대한 공식적인 보고와 함께 참여자들의 의견을 전개하거나 질의응답을 통한 공개토론의 형태이다.
목적은 참가자들에게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연수나 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버즈(buzz) 버즈란 벌이 붕붕 소리를 내면서 무리를 이루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토의법의 하나로서 시간적 제약이나 다수인에서 오는 압박감으로 인해 일부 인원은 발언할 수가 없을 때, 여러 사람을 토의에 참가시키기 위하여 참가자들을 소집단으로 편성하여 특정한 주제나 문제점에 대하여 토론하도록 하는 교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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